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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수금 회수방식 표기에 대한 안내
① 진료 당일에 최초 일부를 수납하고, 이후 진료 당일 추가로 수납하는 경우에는,
② 현금 혹은 카드로 기록할 수 있어야 하므로 미수금 수납(혹은 수납추가)시에,
③ 수납방법에서 현금, 카드 수납방식을 제외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납추가 기록하기
① 수납기록을 완료한 상태에서, 당일 일반진료비 등을 진료차트에 추가로 기록한 경우,
② 수납현황에서 해당 환자를 더블 클릭 또는 메뉴 버튼의 수납내역 기록 클릭하여,
③ 당일 수납날짜 확인 → 수납금액 확인 → 결재방법 선택 →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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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한의원(경기양주)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미수금수납시 풀다운메뉴의 리스트 축소 요청
어제 우리 한의원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미수금을 수납한 직원이, 카드회수로 기록하지 않고, 카드로 기록하여 일일결산시 표시된 내용이 무엇인지 확인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오늘 미수금 수납창의 메뉴를 보니 첨부화일과 같이, "현금, 카드, 현금회수, 카드회수, 통장회수"로 풀다운메뉴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무가 서투르거나, 바쁜 상황에서는 깜박하고 현금이나 카드를 선택할 가능성이 다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미수금 수납의 경우에, 풀다운메뉴 항목을 "현금회수, 카드회수, 통장회수" 3가지만 나타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향후 프로그램개선시 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