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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1차 답변입니다(OKTCS 치료실시간관리시스템 의견개진 사항 확인 & 상세 추가답변 예정 안내)

  • 작성일2019-02-26
  • 조회수3125

     

   

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차 답변한 후, 한의원으로 전화하여 프로세스를 확인하고 논의할 예정이며,
 내부적으로 개발팀과 협의하여 추가 답변을 게재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OKTCS 치료실시간관리시스템 의견개진 사항 확인 & 추가답변 예정 안내

     
① 의견개진해 주신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② 이에 대한 추가 답변을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OKTCS 치료실시간관리시스템 플로우)

   
    
위와 같은 1차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상세 답변입니다(OKTCS 치료실시간관리시스템 메모 활용 관련 & 패치 예정사항 등 안내)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19-02-27 00:00
  • 조회수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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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KTCS 치료실시간관리시스템 메모 활용 관련 & 패치 예정사항 등 안내 
   
1. 차한의원에서의 OKTCS 메모 활용방식과 의견 개진사항 패치 예정 안내
① 아래 이미지2와 같은 일반적인 활용방식의 정보노출 공개량을 회피하기 위해 차한의원에서는 이미지1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베드별 환경설정, 메모 관리).
② 이때에도 주치의메모, 간호사메모란의 텍스트 내용을 리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호출하는 기능을 요구하여 다음 패치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 주치의메모의 진료 경과사항 확인, 간호사메모의 업무 전달사항 확인 등 ......   
  - (단, 아래 2번의 내용 참고) 리얼타임 동기화는 불가하나 의견 개진사항의 의도에 부합할 수 있도록 기능 버튼 추가 예정
③ 본래 환자 이름 더블 클릭 시 베드를 확대하는 것은 낮은 해상도의 모니터에서 OKTCS를 사용하는 경우를 위한 기능입니다.
④ 치료중일 때 이름 더블 클릭 시 윈도우가 비활성화되는 사항은 치료시간 리얼타임 동기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 베드 환경설정 & 메모관리 설정을 저장하여 각 베드별로 이 설정을 유지하며 치료시간과 동기화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치료중' 리스트업한 후 리얼타임 동기화를 편집해버리는 우려 때문에 이때에는 의도적으로 윈도우 비활성화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래 2번의 내용 참고) 각 베드에 대한 자유로운 사이즈 조절이 완성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지1) 


     
 
    
2. OKTCS에서의 본래 메모 활용방식과 개발사의 고민사항 & 연구사항
① 위 1에서와 같은 패치 사항(주치의메모, 간호사메모 → TCS메모 전달)은 본래의 프로그램 프로세스와는 맞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환자별 메모 저장방식이 아니라 베드별 메모 저장방식인 프로세스에 다시 이미지2에서의 환자별 메모 저장방식과 중복되게 기능을 추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베드에 환자를 위치시키지 않고 치료실 베드 관리목적의 메모를 기록해 두고 활용하는 방식도 본래이 의도이기 때문에, 위 기능 패치 후 메모들에 대한 처리를 고민해야 합니다. 
  - 본래 의도에 없던 주치의메모, 간호사메모를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속도와 메모리 배분의 관련사항을 고민해야 하는 사항이 발생합니다.     
  - 이미지1에서처럼 새로운 버튼의 위치를 일단 마킹은 하였으나 실제 배포 버전에서는 어느 위치에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② 각 베드에 대한 자유로운 사이즈 조절 기능은 현재도 계속 연구개발 중입니다.
  - 이 자유로운 사이즈 조절 기능이 가능하게 되면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③ '메모'버튼을 더블 클릭하는 현행 방식에서 한 번만 클릭하면 윈도우가 활성화되도록 수정할 예정입니다.
  - 터치방식 사용자가 부주의로 잘 못 터치해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었으나, 기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기회에 수정할 예정입니다.  

    (이미지2)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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