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디로고

원격지원  원격지원

공지사항  공지사항

체험판  체험판  |  PC사양  |  서류첨부

게시판

선린부부한의원(제주서귀포)님이 문의하신 내용입니다

비급여자료 입력시 청심환, 공진단 등 제제 입력을 위한 구분항목부분의 '제제' 항목 추가 가능여부?

  • 작성일2025-02-03
  • 조회수385

비급여 자료 등록시 구분탭에서, 현재는 처방, 처치, 검사, 물리요법, 기타 이렇게 나눠져 있습니다.


 

 

그런데, 비급여 한약제제의 경우 다른 항목으로 넣을 데가 없어서 처방-굳이 넣는다면 치법 혹은 기타- 항목으로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처방 항목으로 넣으면, 원장실 오더입력 창의 비급여 오더 입력 부분이

그림과 같이 첩약처방(탕약) 하는 것처럼 몇팩 몇cc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청심환(공진단이나, 각종 제제 등)을 오더 입력 함에도 탕약처럼 몇cc, 몇팩, 총팩수 이런식으로 나와버리는 것이죠...


나머지 치법, 검사, 물리요법, 기타 이런 항목에는 횟수와 금액만 입력하도록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청심환, 공진단 등등의 상비약이나 기타 한약제제 오더낼 경우

'처방'처럼 첩약처방 입력과 같은 창이 아니라 치법, 검사, 기타 이런 항목처럼 나오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급여자료 입력부분에서 구분탭 부분에 기존 처방, 치법, 검사, 물리요법, 기타 항목 외에 

'제제'라는 구분 항목을 더 넣어서 

단순하게 횟수, 금액 입력 하는 방식의 창으로 나타나도록 건의해봅니다.



 

답변입니다(비급여한약제제 활용 방식 - 진료기록 & 진료비계산서 상관 관계 등)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25-02-03 18:19
  • 조회수369

  출력하기

 

 

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급여한약제제 활용 방식 - 진료기록 & 진료비계산서 상관 관계 등


① 경옥고나 공진단 같은 경우 탕약의 분류인데, 이것의 포장단위를 확정하기가 수월하지 않으며, 
(한의 진료의 특성과 관련되어 있고, 수년 전에 당사 자문한의사 회의에서도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나 결론하지 못함)  
② 모든 진료기록은 진료비계산서와 연결되어야 하므로, 료기록 이후 진료비계산서에 표기할 방법론까지 완결되어야 함 

(이는 관계 법령과 고시에 따른 것이므로 표기방식을 임의 변경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음

 임의변경이 가능하긴 하나 기 작성된 진료비계산서, 다른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주의 요망)

③ 또한, 최종적으로 진료차트와 연결되므로 '입력방식 - 진료부표기 방식 - 출력표기 방식 - 통계표기 방식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함

(일부분의 수정 후 후속 표기를 임의 분류할 것인지와도 연결되므로, 연동된 수많은 프로세스와 UI가 준비되어야만 연구가 가능함) 



PS : 하루 복용횟수와 처방일수를 응용하여 가격을 입력후 계산되게 하는 방법론을 권장함
- 탕약, 한약제제, 환산제, 소화제, 파스, 기타 처방 등에 맞춰 개별 로직을 구성할 수는 없으므로 응용 방식을 권장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답글 목록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확인  취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