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디로고

원격지원  원격지원

공지사항  공지사항

체험판  체험판  |  PC사양  |  서류첨부

게시판

정부, 한의학육성 적극 노력…공공의료분야 확대

  • 작성자운영자
  • 작성일2005-03-28 16:27
  • 조회수2204

출력하기

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 정부, 한의학육성 적극 노력…공공의료분야 확대 출처 메디&팜스투데이 보도일 2005.03.27 김근태장관, 근거중심 한방치료기술로 표준화 작업 필요 정부가 의학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한약재 관리기준 및 한약재 품질인증기준 등 한의학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26일 개최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정기총회 치사를 통해 한의학은 오천년 민족의학으로 우리민족과 동고동락의 운명을 함께 해왔으며 앞으로 민족의학은 세계속 의학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의학의 역량을 강화해 한의학을 국민의학으로 통일의학으로 세계의학으로 발전하는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정부도 한의학 발전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한약재 관리기준 및 한약재 품질인증기준 등 한의학 육성을 위해 발맞춰 나갈 것을 강조했다. 김 장관은 한의학은 노인인구의 급증에 따른 중풍 고혈압 질환 등 생활습관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각종 질환에 우수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무엇보다 한의학은 현대적인 방법으로 재해석돼야 하며 근거중심의 한방치료기술로 표준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의학이 국민건강증진과 질병 치료 예방 및 전 세계 일류의 건강관리를 제시하는 의학으로 발맑은 고딕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우수 한방치료기술 개발 산업화 연구지원 및 보건사업 강화, 공공의료분야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또한 한의사 전문의제도 개선 및 한방건강보험 확대 한의학 해외 진출 등 회원들의 의견을 경청, 한의학 특성이 반영돼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강두 한나라당 의원, 김영선 한나라당 의원, 현애자 의원, 유태전 병원협회장, 김의숙 간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답글 목록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비밀번호 

확인  취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