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금일 오전에 영등포구 여의도 <다사랑한의원> 원장님과 통화한 후, 개발팀과 함께 대응 응용방법을 논의하던 중
아래와 같은 방법론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판단되어 다시 2차 추가 답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1. 여러 상병명의 진료내역을 '묶음처방'으로 등록하여 활용
- 미리 묶어놓고 사용하기 때문에 추가 상병명까지 동시에 기록됨
2. 상병관리 기능 활용
- 실제 시술한 추가 상병명을 관리 → 심평원으로 전달됨
3. OK차트 리사이징
- 64비트 운영체제와 관련되어 있는 사항(아래 이미지의 대안 내용을 참고)
① 마우스로 작업하던 도중 다시 키보드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의 반복을 다소라도 덜어내기 위한 방법
② OK차트 하단의 버전을 표시하는 바를 더블 클릭하여 윈도우를 조절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다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다사랑한의원>으로 연락 후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