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상세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십시오.
1. 심평원으로의 자보청구 송신
각기의 전자의무기록(EMR)업체에서는,
① 자보청구의 모든 경우를, 기능적으로는 다소 불편하지만 모두 기능적으로 가능하게 지원하는 방식(특히 추가 청구)
② 이와 다르게, 기본적인 청구만을 지원하는 방식 등으로 분화하였습니다.
OK차트에서는 위 ①을 먼저 도입하였고, 이 체제가 안정기에 도달할 즈음에 상호간의 장단방식이 서로 통합되는 과정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12월경).
2. OK차트에서의 자보 일괄청구, 환자별청구 완성
현재 아래 이미지에서와 같이, OK차트에서의 자보청구 방식을 모두 완성하여 테스트까지 완료하였으며 배포시기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 2013년 12월 말경 : OK차트 자보 일괄청구(주단위, 월단위), 환자별청구 완성 버전 배포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한방보험용 한약제제 처방 정비 및 상한금액 현실화 고시 발표(2014년부터 적용)' & '2014년도 수가 발표'가 12월 중으로 예고되어 있으므로,
이런 사항들까지 포함하여 배포하는 로드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시가 관례처럼 거의 12월 말경에야 발표되므로 아무래도 금년말의 최말단 시기에 통합하여
배포할 계획입니다.
일괄청구 방식의 UI
환자별청구 방식의 UI
3. 자동차보험 통계 추가 연구
자동차보험 통계를 행위별, 기간별 등으로 세분화하는 더 많은 의견개진들이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범용적인 통계화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아래 추가 질문에 <예담한의원>에서 추나관련 내용을 적시해주신 바도 같은 의미의 의견개진으로 이해하였으며,
지금 바로 OK차트 개발팀에 전달하여 '자동차보험의 통계 세분화'를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경기도 용인시 <다정한의원>으로 전화 후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