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보 차트 진료일수 표기에 대해 추가 건의 드립니다.
위에 분의 건의 처럼, 실제로 청구나 진료에 도움이 되는 건 일자수도 있지만 주수가 더 중요합니다.
대체로 주수 카운팅의 경우, 수상일의 요일이 기준이 되므로
예를 들어, 수요일 사고의 경우 - 수요일-다음주 화요일까지 1주차
그다음 수요일이 다시 2주차의 시작으로 카운팅을 해주시면 진료할때 더 편하게 참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게 어려우면, 수상일의 요일이라도 표시해주세요...12월 22일(화) 이런식으로라도...달력 찾는 일이 좀 더 줄어들거 같습니다.
" PS : 주차를 표기하는 방식은 심평원의 카운팅, 개발사의 카운팅, 한의원의 카운팅 등이 혼용되어 현실적으로 표기하기가 어렵습니다."
-----> 이거는 심평원 기준으로 통일하면 되는거죠. 청구를 그렇게 맞춰서 해야 하니까요...심평원의 청구 기준은 위에 언급한 방식입니다.
더 발전된 방식이라면...
저런식으로 주수를 계산해서...
약침, 추나 횟수 같은경우 입력시에 기준횟수 초과시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건 기술적으로 어려운거 같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