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돌이켜보면 세월이 살같이 흘러서 어느덧 문득 2002년 12월 31일, 금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한메디 [OK차트]팀이 올해 한해도 무탈하게 한의원 원장님들과 인연을 유지할 수 있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때로 전달의도와 다르게 잘못 전언된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설령 그런 부족한 부분도 더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기 위한 다른 표현이라고 여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한의원 원장님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
다.
미덥지 못한 부분까지도 애정을 갖고 지도편달해주시면, 반드시 그 애정에 답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한메디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