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 보험 강의를 들었는데 예치금으로 치료비를 결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패키지 치료를 할 경우 치료비를 예치금 형식으로 수납하는 병원이 많을 겁니다.
예를 들어, [ㅇㅇ시술 10회 10만원] 이런식으로 결제할 때, 내원 첫날 수납을 할텐데
실제 치료는 결제날을 포함해서 10회에 나눠서 이뤄지겠지요.
그런 경우 결제날 이외의 9회 치료에 대한 차팅도 필요할텐데
미수금 같은 경우는 접수실 프로그램에 기록하면 다음 내원시 확인이 되는데,
예치금 같은 경우는 치료가능 금액이 얼마 남았는지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이 없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