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휴기간 주고 받은 게재글로 충분히 상호간 교감하였으므로, 다시 과정을 리뷰하는 텍스트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료확인(승인) 안내 윈도우를 팝업하는 패치 안내

① 건생비 잔액이 있는 급여 환자에 대해 수납작업시 진료확인(승인)을 먼저 수행하도록 안내 
② 개발사 입장에서 특정 작업을 강제(수납하지 못하도록)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위와 같이 사용자 선택으로 노티스

③ 다만, 건생비 잔액이 있는 급여1종 환자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의료급여 환자에 대해서 이와 같은 프로세스를 적용

    (개발하기도 쉽고, 고객 사용자에게 설명하기도 쉬운 방법론을 선택함) 

PS 1 : 현재도 건생비가 남아있는 급여1종 환자의 진료확인(승인) 요청시에는 [건강생활유지비청구]에 먼저 금액이 기재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건생비가 본인부담금보다 부족한 경우에도 일단 건생비 전액을 청구하고 나머지 금액을 현금으로 부담하도록 구현되어 있습니다.

PS 2 : 선택기관 적용자가 의료급여의뢰서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위처럼 안내 윈도우를 표시할 수 있도록 패치하겠습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연휴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의견 개진사항을 장문으로 게재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