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접수된 기록의 로그 자체를 없앨 필요는 없습니다. 없앨 수도 없다고 봅니다.
접수취소 로그를 하나 더 남기면 된다고 봅니다.
접수기록 로그가 있고, 진료기록이 하나도 없이 접수취소 로그가 있으면, 추후에 잘못 접수된 것 또는 접수했다가 환자가 진료받지 않고 간 것이라는 의미일테니까요.
진료미기록 리스트가 사용자(원장)에게 계속 보인다고 해서 다른 쓸모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원장에게 해당 리스트가 계속 보여야 하는 이유가 없을 것 같아서 건의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차트는 내원취소 메뉴가 있어서, 제가 건의한 것같이 처리하더군요. 그 경험이 있어서 같은 식의 처리를 건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