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메디 운영자입니다. 현재 EDI보험청구를 하면 청구자료가 한국통신에 저장만 되고 심사평가원으로 보내 지지는 않고 있답니다. 심사평가원에서 EDI보험청구에 대한 심사가 이번 주까지 불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가기관의 특성상 처리가능한 영역에 대한 일처리 도 일요일은 쉬는 게 당연시 되고 있으므로 당연히 일요일(7월1일)까지 보험청구 에 대한 심사가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심사평가원의 새로운 전산시스템 가동을 위해서 2001.6.10 - 6.21까지 그간 의 청구데이타 등 자료구축을 위한 작업으로 진료비 청구,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 는 공지내용이었는데 그 기간이 더 길어진 것입니다. 다만 한국통신에 문의해본 바, 한국통신에 도착한 순서에 따라 심사평가원으로 보 험청구자료를 보내기 때문에, 심사평가원의 심사가능 여부를 떠나 한국통신까지는 일단 보내는 게 낳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