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 플랫폼 실손보험 바로청구 운영 업체 피드백 현황 공유
- 플랫폼 운영 업체(카카오페이, 투비콘)의 피드백 현황 공유
① 현재 급여 / 비급여를 구분하기 어려운 이유는 ,
② 환자들이 가입한 보험상품에 따라 보장되는 부분이 상이하여 컨트롤하기 어려우므로,
③ 총수납액 결제 금액을 보험사에 전송하면 → 이 내용으로 보험사에서 접수하여,
④ 보험사 담당자가 환자에게 상담, 설명, 요청 등 안내하며 진행하고 있다고 함
PS : 사용자 요구사항 등이 전달되고 있으므로, 이후 플랫폼 운영 업체의 대응사항 주시
- 상위 플랫폼 운영 업체의 운영 방향성과 개선사항 등
- 수납 알림톡 최소금액 설정에 따라 '급여(본부금)+비급여' 총액기준으로 알림톡 발송되고 있음
- 최소금액 설정을 '급여(본부금)' 기준으로 연구하기로 함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