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차트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아래와 같은 답변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비급여한약제제 활용 방식 - 진료기록 & 진료비계산서 상관 관계 등
① 경옥고나 공진단 같은 경우 탕약의 분류인데, 이것의 포장단위를 확정하기가 수월하지 않으며,
(한의 진료의 특성과 관련되어 있고, 수년 전에 당사 자문한의사 회의에서도 의견을 청취한 바 있으나 결론하지 못함)
② 모든 진료기록은 진료비계산서와 연결되어야 하므로, 진료기록 이후 진료비계산서에 표기할 방법론까지 완결되어야 함
(이는 관계 법령과 고시에 따른 것이므로 표기방식을 임의 변경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음
임의변경이 가능하긴 하나 기 작성된 진료비계산서, 다른 사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주의 요망)
③ 또한, 최종적으로 진료차트와 연결되므로 '입력방식 - 진료부표기 방식 - 출력표기 방식 - 통계표기 방식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함
(일부분의 수정 후 후속 표기를 임의 분류할 것인지와도 연결되므로, 연동된 수많은 프로세스와 UI가 준비되어야만 연구가 가능함)

PS : 하루 복용횟수와 처방일수를 응용하여 가격을 입력후 계산되게 하는 방법론을 권장함
- 탕약, 한약제제, 환산제, 소화제, 파스, 기타 처방 등에 맞춰 개별 로직을 구성할 수는 없으므로 응용 방식을 권장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