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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병·의원등 요양기관 '7만곳 돌파'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05-04-06 조회수: 2338
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아래 내용을 살펴보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 병·의원등 요양기관 ''7만곳 돌파'' 심평원, 5년새 1만곳 늘어…병원 55%급증·수도권 과밀 여전 의료기관이 최근 5년 사이 1만 여개소나 증가하는 등 요양기관 숫자가 7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의료기관의 46.3%인 2만1831개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소재, 99년 말 44.2%에 비해 집중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발표한 ''요양기관 변동추세 분석결과(1999∼2004년)''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체 요양기관수는 7만394개소로 지난 2000년에 6만개소를 넘어선 이후 4년만에 7만개소를 돌파했다. 이 가운데 의료기관은 4만7140개소로 67.0%를, 약국은 1만9838개소로 28.2%, 나머지 4.9%는 보건기관(3416개소)이 차지했다. 특히 의료기관의 경우 지난 1999년 3만6987개소에서 연평균 5.0%씩 증가 5년 사이 1만153개소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의료기관중 병원이 99년 626개에서 2004년 970개로 55%나 급증해 최고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다음은 한의원으로 6845개에서 9176개로 34.1%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밖에 2004년말 현재 의원 명칭에 전문과목을 표시한 전체 의원 1만7937개 중 내과의원(3358개)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소아과(2219개), 산부인과(1913개), 이비인후과(1659개) 순이었으며 방사선종양학과, 응급의학과, 산업의학과, 예방의학과를 표시한 의원은 한 곳도 없었다. 진료과목별 의원수가 50개 이상인 과목을 기준으로 볼 때 2002년 이후 최근 2년간 마취통증의학과 표시 의원의 증가율(26.9%)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정형외과(14.5%), 재활의학과(14.4%), 안과(14.0%), 성형외과(13.4%) 순으로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료기관의 46.3%인 2만1831개가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어 99년 말 44.2%에 비해 집중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004년말 기준 의료기관 1개소당 지역 인구수는 서울이 787명으로 가장 적었고 그 다음이 대전(885명), 부산(942명) 순이며 가장 많은 지역은 전남(1천367명), 경북(1천339명), 강원(1천252명) 순으로 집계됐다. 시ㆍ도별 인구 대비 의료기관 변동 추세를 보면 99년말 대비 2004년말 현재 경기도 소재 의료기관수가 6천155개에서 9천116개소로 2천961개가 늘어 가장 많았고 다음은 서울(2천512개), 부산(625개), 경남(523개), 인천(451개), 대구(430개) 순으로 증가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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