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전남 장흥 <장흥한의원>원장님께서 금일 다시 [OK차트] 버전업에 대한 격려
글을 게재해 주셔서 무한하게 감사함을 표합니다.
2002년 5월경에 원장님을 처음 상면했던 그 기억은 저희들로서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멀다면 다소 먼 거리의 장흥에 도착하여 그런 연유로 늦은 귀경길이 되었지만, 기왕의 원행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었지요.
그 이후로 세월이 살 같이 흘러 만 3년이 훌쩍 지나 있습니다. 그간 일부러라도
통화드리지 못하고 일을 핑계삼아 빗겨가고 있는 듯하여, 저희가 맡은 바 직능의
역할을 이해바라면서도 사람관계의 할 바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많은 상념에 빠져들게 됩니다.
원장님과의 좋은 인연에 대한 기억을 여럿이서 자주 회자할 뿐만 아니라 그럴 때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그 감사한 마음을 글자로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이렇게 게시판을 빌어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장흥한의원> 원장님께도 2005년 12월과 다가오는 새해에 좋은 일이 많으시기를
바라마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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