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건의드리는 것은 모두 일반 처방에 관련된 사항들입니다.
몇년전의 게시판글을 찾아보니 저와 비슷한 건의를 하신 분들이 있더군요.
1. 핸드북 호출시 불편
시작메뉴에서 열면 밑에 작업창이 생기는데 차트에서 열면 작업창이 생기지 않고
[전환] 등등의 박스가 뜨면서 창사이의 원활한 이동이 불편합니다.
2. 일반처방을 핸드북처럼 하는 것
지금처럼 일반자료에 처방입력하고 항목관리에서 관리하는 것은 처방이 하나의 제
품처럼 특별한 가감이 없이 투여되는 경우에는 아주 편한 시스템이라고 생각되지
만, 대부분의 한의원의 경우에는 처방집처럼 존재해주는 약간은 보험차트와는 별개
의 공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보험청구와 처방발행의 의미이외에 본인의 처방을 따로 관리할 수 있고 연구
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3. 프로그레스노트에서 보험과 비보험의 처리가 힘듬
보험청구하고 일반처방을 투여한 경우, 보험을 잘못청구해서 다시 청구하면 처방관
련한 것도 모두 없어지네요?
보험과 비보험사이의 어떤 경계가 필요하지 않은가 생각됩니다.
지금은 보험과 비보험이 뭉뚱그러져 관리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썼던 처방에 대한 반복처방하는 방법이 너무 힘듭니다.
기본방 처방후 약재를 하나하나 대조해서 가감을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ps : 다음 주소에 접수실과 원장실간의 메신저프로그램을 올려놓았습니다.
지금은 제공해주시는 메신저가 불편해서 이 프로그램으로(이전부터 사용했었음) 사
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구현하는 것은 어떤가요?
http://newzb1.nayana.com/~cgi3/zb5/?sid=125&article_srl=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