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1 : 저희는 퇴근 전에 수기로 된 일일 결산 내역을 받는지라 접수실 직원이 개별 수납 외에 총결산된 내역파악이 필요합니다. 원장실 프로그램에 결산 통계가 있지만 직원에 노출되기에 편치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접수실 프로그램에 일일통계 부분만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접수와 원장실이 분리는 돼야 겠지만 편의과 기밀성도 감안됐으면 합니다. 퇴근 직전에 온 환자를 익일로 넘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답변 : 접수실프로그램에서도 일일결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하겠습니다. [OK차트]개발팀에 전달되었습니다.
질문 2 : 수납현황에서 수납처리 완료자의 구별이 빨리 되지 않습니다. 수납완료보기로 ''''완료''''란에 기재가 되기는 하지만 번번히 클릭해야 하네요. (보호환자 식별 색과 다른) 색으로 수납 완료 여부를 빨리 파악이 됐으면 합니다.
답변 : 수납현황의 ''완료''를 표시하는 기능이 병목 현상이 있는 기능입니다. 기능 사용 초기에는 ''완료''여부가 항상 표시되도록 했었으나 계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오히려 불편을 초래해 궁여지책으로 현재와 같이 ''수납완료보기''라는 기능을 제공한 것입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3 : 원장실프로그램에서 가족차트란에 있는 묶여있는 가족 환자나 소개자에 기재된 환자를 클릭했을때 ''환자기초정보''란에 기재된 내용도 같이 변경됐으면 합니다. 아주 유용한 기능인데도 매번 좌측에서 이름을 쳐야 합니다. 다른 기능들이 편해서 그런지 이 부분이 제일 불편한 부분입니다. 부가해서 소개자와의 관계도 기재할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답변 : 가족 관리 기능에서 현재 제공되고 있는 기능입니다. 접수실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명단에서 해당 환자를 더블클릭하면 신상정보가 표시됩니다. 원장실프로그램에서는 해당 환자를 더블클릭하면 진료부가 표시됩니다.
소개자와의 관계를 따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 베이스 필드를 추가해야 합니다. 소개자 관계 필드를 추가하는 것이 유리한지, 소개자 필드에 관계까지 같이 입력하여 관리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원장실프로그램의 통계패키지에서 소개자 통계를 분석할 때, 소개자를 기준으로 정렬하면 ''홍길동 동생'', ''홍길동 아내'', ... 등의 내용은 같은 범주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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