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다른분의 질문과 답을 보면...직장가입자와 공교만 따로 뽑는 기능은 제공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더군요. 심평원 인증을 받아야 한다면서요..
근데....지금 한의사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공짜 프로그램인 한의맥이나....
1년에 10만원 정도 지불하는 다른 프로그램들은 그런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심평원을 무시하거나 인증을 받지 않는 건가요?
월등히 비싼 값을 지불하는 차트에서 사용자들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해 주지 않으시니......
현재 헌소와 행소가 진행중이여서 이번년도에도 그냥 제출자체에 의미를 두는 분위기 인데.....
필요하지도 않은 대다수의 환자들의 정보와 개인신상등을 제공할 수 없어 최소한의 범위만으로 필요할 거라 예상되어 지는 사람들만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인데......프로그램상으로도 그렇게 힘들거 같지 않은데......
사용자들의 요구를 잘 확인하시고 한의사협회와 연락을 취해서 이 부분에 대한 설정을 추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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