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 가로배치좀 원래대로 하면 안돼나요? 환자가 밀릴때 스크롤 해서 봐야하는게 너무 불편한데..좌우로 나눠서 필요한것만 콤팩트하게 보여 주시는게 낫습니다..

화면크기도 화면의 80%로 하지마시고 예전처럼좀 해주세요..


답변 : 아래와 같은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OK차트 8.80버전(리뉴얼버전) 초기 배포시에 가장 염려하였던 부분이 사실은 [접수실프로그램]의 수납현황이었습니다.

수납현황은 대기실/치료실처럼 분할되어 금액이 보이지 않을 경우 대혼선이 발생할 것이기 때문에 반감을 감수하고 가로배열로 배포하였습니다.

수납현황의 세로배열로는 금액이 잘리는 현상이 발생하여 가로배열로 극복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수납현황의 가로배열로 인한 반감은 없었기 때문에, 8.81버전에서 대기실/치료실도 역시 기록된 정보를 보여주는데 우선하고 비주얼은 포기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해상도가 낮은 오래된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 한의원의 상황도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보여지는 정보량에 할애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환자검색란, 대기실란, 치료실란 각각 경계선을 이동하여 사이즈를 조절
- 이후 '배치저장'기능으로 저장하여 사용자 환경에 맞게 사이즈 고정



2. 진료기록부 크기 축소 조절 옵션
- '화면의 80%' 선택 방식 
: 중앙위치 방식으로, 원장실프로그램의 환경설정 → 사용자설정 탭 선택 →  '진료부 기본 크기'에서 '화면의 80%' 선택

- '디자인크기' 선택 방식(최소 기본 사이즈 방식)
: 여러 개 겹쳐보기가 편한 방식으로, 원장실프로그램의 환경설정 → 사용자설정 탭 선택
→  '진료부 표시 위치'에서  '화면 위쪽에 위치'에 체크, '진료부 기본 크기'에서 '디자인크기' 선택


위와 같이 다중 사용자를 고려하여 진행할 수밖에 없는 애로를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후 다시 패치리스트를 수집하여 보완가능한 옵션이 적용될 수 있는지 연구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