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질문 : ......지난 번 업데이트 때, 제가 자주 활용하는 [현주증상] 공간이 넓어지면서 한눈에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는데요. 이번에 패치되면서, [현주증상][주치의][간호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면서 다시 [현주증상] 공간이 좁아졌네요 ㅠㅠ 임시방편으로 란을 늘려서 쓰고 있기는 합니디만, 한가지 기능을 건의드릴까 합니다. 디폴트로는 현재와 같이 [현주증상][주치의][간호사]를 모두 볼 수 있도록 하되, 각각을 또 접어서 보이지 않도록 기능이 추가가 되고, 또 현 주증상을 칸을 늘려서 볼 수 있도록 되면 좋겠습니다....... 이 기능은 원장실 메인화면과 챠트 화면에서 똑같이 적용되었으면 합니다....현재 원장실 화면에서는 임시방편으로 현주증상을 늘려 사용하고 있는데, 챠트에서는 늘릴 수가 없네요 ㅠㅠ답변 : '예진 및 메모'의 '현주증상 - 주치의메모 - 간호사메모' 부분은 아래와 같은 패치 예정 중에 있습니다.
1. '예진 및 메모'와 '관리정보'의 총 6개 항목을 사용자가 선별적으로 조합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2. 따라서, '예진 및 메모'의 '현주증상 - 주치의메모 - 간호사메모' 부분을 선별하여 확대 사용 가능 3. 개인 차트에서도 '현주증상 - 주치의메모 - 간호사메모' 의 경계선을 확대 후 '배치저장'하여 이미 사용 - (아래 그림과 같이 현재 사용 중)
P.S : '현주증상 - 주치의메모 - 간호사메모'는 하나의 '카테고리박스'이므로 분리하여 확대/축소 사용 불가
질문하신 내용에서 적시하신 바와 같이, 현실적으로 다중 사용자의 모든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시켜 설계하는 방법은 찾아내기가 어렵습니다. 드러난 인터페이스 하나만을 간단하게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수정함으로써 타 사용자의 사용방식과 범위에 제약이 발생할 수도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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