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2.탕약약재관리는
이미 "하니맨" 이라는 한의사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구현되어 저도 사용중입니다.
그러나
-ok차트와 따로 다른프로그램을 사용하는것이 번거롭고
-ok차트와 중복되는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코드문제는 하니맨 처럼 다양한 약재에 대한 코드 관리는 사용자가 설정하는것이 좋겠고, 공통되는 코드만 정하면 된것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차트에서 환자기록을 보면서 변증하고 처방을 찾고 재고량살펴서 가능한지 보고, 처방확정하여 출력하고, 차트에 기록하고 하는 것을 일괄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답변 : 향후 처방집 리뉴얼에 대한 계획은 공지사항에서 공지해드린 바와 같습니다.
1. 거론된 프로그램은 EMR이 아니므로 해당 환자에게 진료기록 후 차감하여 한약재 재고관리를 해야 하는 부담에서는 다소 비켜서 있는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 이런 사유로 한의사협회의 공식 운용소프트웨어서도 해당 프로그램과의 연동이 유리됨
2. OK차트 메이저 리뉴얼 계획에 처방집활용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OK차트 업그레이드 일정 공지' 참고
P.S : 현실적으로 한의계의 EMR은 진료기록과 연관되어 한약재 재고관리에 대한 딜레마를 모두 갖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