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O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1 : 2012년에 2011년 10월 진료한 부분 영수증 발급하러 오면 새로운 양식으로 발급해야 하나요?
그리고,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말정산 영수증 발급 받으러 와도, 2012년 발급이니,  

새로운 양식으로 발급해야 합니까? 만약, 그렇다면, 양식출력 하는 곳을 그렇게 바꾸면 안 되나요?

답변 : '외래 진료비계산서'의 발행일이 2012년 1월 1일 이후라면 아래와 같이 개정된 양식으로 출력하여 발행하셔야 합니다('정산계산서'도 동일).

- 새로운 진료비계산서의 개정사항을 알려주기 위하여 이전 양식 부분에 안내사항을 고지함
- (기존의 위치에서 양식 자체를 제외해 버리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당황할 수밖에 없기 때문)
- (또한, '새로운 양식의 도입' & '새로운 위치'를 알려주기 위한 안내 방법론)
- 궁극적으로는 계산서 양식을 아래 그림에서처럼 한곳에서 출력할 수 있도록 고정할 예정
- 모든환자 검색, 대기실, 치료실, 수납현황 등 모두 오른 쪽의 '환자정보'부분을 공유하므로,

  환자가 어떤 위치에 등록되어 있더라도 계산서의 위치를 통일하여 출력하도록 개선


<'외래 입원 한방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양식' 개정 적용>

 




질문 2 : ... 새로운 영수증 발급 창으로 발급하니 "실수납 읽기" 버튼이 없는 것 같은데요.

카드 결재, 현금형수증 입력한 것 적용은 어떻게 시키나요? 일일이 다시 체크해서 버튼을 눌러야 하나요?

답변 : '계산서작성'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실수납읽기'를 자동 반영하도록 하여, 계산서발행의 과정을 더 단순화시켰습니다.

1. 계산서작성의 기본을 실수납읽기 직접 반영으로 변경함
- 수납이 제대로 관리된 경우라면 카드, 현금영수증, 현금 등을 클릭할 필요가 없음

2.수납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더라도, '계산서작성' 버튼 클릭 후 발생액이 표기되면 카드, 현금영수증, 현금 등에 대하여 '납부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함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부산 북구 <민한의원>으로 전화 후 원격접속하여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