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 ...... 원장실 차트에서 환자차트를 열면 자동으로 날짜까지 열렸으면 합니다.
......환자를 접수하면 원장실에서 환자 차트를 더블클릭해서 열때 진료날짜가 바로 자동으로 열릴수 있게 가능할가여?
저희원장님 진료차트 열고 메모그림을 클릭해서 그 날짜에 맞게 차팅을 하셔야 하는데 바쁘신지 자꾸 잊으세요.
그러니깐 예전에 열어놓은 예전날짜에 기록을 하시는거에요 ㅠ ......그래서 저희가 접수실에서 환자접수를 하고
원장실 차트를 열고 그 환자 날짜 열어놓고 다시 나오고,,ㅠㅠ
원장실에서 환자차트를 열때마다 자동으로 오늘 날짜가 열려질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참,그리고 담당의사,참고란에 글씨 적는거 한글로 될수 있도록 하는것두요,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업그레이드 한후로 영어로 적혀요..
답변 : 주된 질문의 내용에서 'OK차트 사용상의 용어'가 다소 혼선이 있는 듯합니다. 아래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① 원장실프로그램의 개인 환자차트를 오픈하면 당일 날짜가 달력에 기본으로 표기됨(진료기록하면 당일의 진료내역으로 기록됨)
② 위 질문 내용의 당일 날짜라 함은 아래 그림과 같이 진료메모란의 날짜표기로 해석됨
- 이 진료메모란의 입력날짜 표기란이 환자차트 오픈시에 자동으로 추가되기를 요구한 것으로 해석됨
- 그런데, 진료메모란의 내용은 최종 메모가 있는 날의 표기를 제일 우선하여 위로 배치하고 있음
- 그리고, 대부분의 재진환자는 진료메모가 유사하므로,
'진료메모추가(최근내용 복사)' 버튼만 클릭하여 이전 메모를 바로 오늘날짜 추가와 동시에 기록함
- 환자차트를 오픈시에 자동으로 진료메모란의 오늘날짜 박스를 추가하는 경우,
진료메모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에도 메모박스가 계속 추가되기 때문에 혼선이 발생하게 됨
- 예를 들어, 환자의 경과를 보기 위해서, 또는 서브차트를 활용하기 위해서, 또는 전자서명하기 위해서,
또는 SMS를 보내기 위해서 등 환자차트를 오픈시에 진료메모란의 오늘날짜가 자동으로 추가된다면,
의도와 다르게 진료메모란의 빈 박스가 계속 추가되어 오히려 삭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함
(날짜별로 빈박스가 누적되는 경우에는 실제의 진료메모부분을 찾기 위해 스크롤해야 함)
PS : 대기실, 치료실의 참고란에 입력시 영문부터 표기되는 부분은
윈도우와 연관되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부분이므로 현재 방법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