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 ......올해부터 일회용 부항컵이 수가로 인정이 되고 있다 보니 습식부항과 일회용부항컵을 처방할 때가 많습니다.
......재진의 경우는 치료실로 환자가 바로 들어가고 제가 치료를 하러 갈때, 메인화면에서 환자만 원클릭해서 옆에 현주증상을 보고 가서 치료를 합니다.
..... 근데 이렇게 하면 메인화면에서는 그 환자가 마지막 내원일만 나오고, 몇번을 왔는지 언제언제 왔는지 다 확인을 할 수 없고
게다가 습식부항을 언제 했는지는 절대로 알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메인화면에서 환자를 원클릭 했을 때
옆에 현주증상 등이 나오는 곳이나 아래에 오늘 처방이 나오는 곳의 한 쪽 끝에 달력을 넣어서 그 환자의 내원 날짜를 표시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달력에 내원 날짜가 연한 파랑색으로 표시되고, 습식부항을 한 날은 연한 붉은 색으로 다르게 표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환자를 더블클릭해서 차트를 올렸을때 역시 좌측 상단에 나타나는 달력에도 그냥 내원일은 현재와 같은 연한 파랑색으로,
그리고 습식부항을 한 날은 연한 붉은 색으로 표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 질문하신 내용을 확인하고 살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를 활용하시기를 제안드립니다.
달력의 직접표기를 활용하자는 의견도 이해하였습니다만, 이와 비슷한 의견을 개진해주신 충북 청주 <허앤박한의원>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결과물이
'OKViewer'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OKViewer에서는 '진료일'과 '진료내역이 없는 날도 표시'하여 확인하는 체크박스를 수시로 응용할 수 있으므로
달력표기의 효과와, '부항'의 시술여부 표기가 함께 보여지고 있습니다.
1. '진료일 달력표기 + 진단명 + 진료내역 요약 + 진료 메모...' 를 한의원 상황에 맞게 OKViewer에서 배치저장하여 활용
(윈도우의 위치 & 컬럼의 순서도 지정하여 활용)
- 한번 배치저장한 이후에는 동일 위치에 동일 사이즈로 활성화됨
2. 개인별 차트에서의 달력에는 현재 '정률, 자동차보험, 일반진료만 있는 경우 등'을 표기하고 있음
- 한의원마다의 아주 독특한 표기를 요구하는 내용도 많이 누적되어 있어, 현실적으로 개발사 입장에서의 표기 응용 범위를 활용하기 위해 유보 중
- 위 1번에서의 OKViewer를 개별차트에서도 동일하게 활용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라며, 경기 오산시 <수제한의원>으로 전화 후 원격접속하여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