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K차트]운영자입니다.
질문 1 : 업그래드 이후 약재 총용량이 나오는데 처방전 출력화면에만 표시 됩니다.
그래서 약의 총량이 적거나 많다고 생각되면 다시 수정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몇 첩이라고 기록하면 바로 총량이 보일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옛날 방식처럼)
답변 : 출력화면에서 총 용량합계가 보여지는 것처럼, 구성과 기록과정에서도 미리 보여질 수 있도록 빠르게 업데이트하겠습니다.
① 처방구성 과정에서 총량 표기
② 표기 위치 미정
질문 2 : 처방관리프로그램에서 처방전 입력을 하고 원장실 프로그램에서 처방을 수정하면 다시 처방관리프로그램으로 가면 수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장실 프로그램에서 수정불가하도록 해주시던지, 반영이 되도록 해주세요.
답변 : OK차트에 진료기록된 처방의 데이터와 별도로 OKOMS에서도 자체 데이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물론 동일한 내용의 데이터).
이는 OK차트에 기록하지 않고도 OKOMS 자체만으로도 처방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① 최종 단계에서 '차트기록' 체크박스를 선택하게 한 이유
② 체크박스를 선택하지 않으면 OK차트에는 기록하지 않고 OKOMS에만 기록됨
이러한 구조를 설명한 이유는, OK차트에 이미 기록된 처방의 내용을 수정하지 못하도록 막지는 말아야 하되(발생액과 표기액을 다르게 해야 하는 등의 이유......),
반드시 수정하여야 한다면 OKOMS에서 아래와 같이 수정하여야 함을 설명하기 위함입니다.
질문 3 : 성장이나 건강 증진의 경우 공제 제외를 처방관리 프로그램에서 원장이 처방전 작성과 동시에 입력하도록 해주십시오.
직원들에게 지시하기도 어려우니, 처방을 쓰고 가격을 입력할 때 바로 체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답변 : '공제 제외'는 반드시 수납완료 과정을 거친 직후 '의료비 소득공제 증빙자료 제출'에서 제외할 것인지를 체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일반진료비와 보험진료비가 함께 계산된 경우 공제제외를 미리 분리하여 표기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
아래와 같은 응용방법을 살펴보고 참고하시어 내부 직원과 함께 활용해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질문 4 : 내 관리 처방과 약속처방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답변 : 내관리처방과 약속처방을 아래와 같이 구분하여 응용하시기 바랍니다.
① 내관리 처방 : 로그인한 당사자 진료한의사만 확인하여 사용할 수 있는 처방
② 약속처방 : 한의원 내 여러 진료한의사간 공용으로 약속하여 사용하는 처방
위와 같은 답변의 내용을 살펴보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